
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은 18일 조달청을 통해 ‘스타일러스 프로 7600·9600·10600’ 등 대형 프린터(LFP) 3종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 측은 “조달시장 진입을 위해 인터넷을 비롯한 유통 가격과 경쟁사의 협상 가격을 사전에 인지한 게 주효했다”며 “이번 선정으로 엡손의 대형프린터가 관공서·학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달청 입찰 제품인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는 대형 프린터임에도 2880dpi 수준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7색 울트라 크롬잉크를 탑재해 뛰어난 컬러 품질과 그라데이션을 자랑한다. 또 3가지 타입의 블랙 잉크를 선택적으로 사용해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그래픽 출력도 가능하다. 또 프린터 내에 사진 인쇄속도 기술을 탑재해 프린터 데이터를 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압축하고 프린터에 직접 전송해 이미지 데이터를 고속으로 인쇄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