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국 건설사들과 손잡고 홈네트워크 확산에 나선다.
KT(대표 이용경)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250여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사업 설명회를 갖고 건설사들과 협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지난 4월 서울통신기술, 아이콘트롤스, 아이크로스테크놀로지, 예성, 코맥스, 코콤, 현대통신 등 7개 국내 홈오토메이션 회사와 홈네트워크 컨소시엄을 구성한 데 이어 전국 건설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KT는 건설사와의 협력 추진을 통해 기존 생활기기 중심의 홈네트워크 서비스 영역을 멀티미디어, 솔루션, 네트워크까지 통합한 실질적인 홈네트워크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07년 이후 입주 예정인 아파트단지와 대단위 u시티 지역의 건축물에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건설사와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조선호텔을 시작으로 광주 신양파크 호텔, 부산 롯데호텔을 차례대로 순회하며 전국 약 550명의 건설사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정보통신 인증제도에 대한 설명과 공동주택 통신구축 방향 소개를 비롯해 홈네트워크 사업, 멀티미디어 서비스, FTTH 등 KT 홈네트워크 사업 소개와 미래형 홈네트워크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손재권 기자@전자신문,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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