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팝가수 셰릴 크로(Sheryl Crow)가 세계 1위의 PC업체 델의 광고에 등장한다.
델은 미디어 센터 PC와 42인치 플라즈마 TV 등의 가정용 기술 제품 광고를 위해 그래미상 수상자인 셰릴 크로와 계약을 체결했다.
TV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며 인쇄물과 온라인 광고는 이달 말로 예정됐다.
한편 델은 크로가 다음 달 발매할 싱글 앨범 ‘굿 이즈 굿(Good is Good)’을 델의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셰릴 크로는 암을 이기고 세계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6회나 재패한 스포츠계의 영웅 랜스 암스트롱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