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미디어 유통업체 한국액센이 USB 저장장치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http://www.axxen.co.kr)은 반도체 설계회사 포인칩스(대표 한창석)와 USB 저장장치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한국액센와 포인칩스는 저전력 USB 저장장치 개발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며 한국액센은 USB 회로설계와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시스템온칩(SoC) 부분에 기술력이 있는 포인칩스는 회로부분 설계를 맡기로 하는 등 업무 분담도 명확히 했다.
이와 관련 한국액센 측은 관련 신제품이 다음달 중순 시판될 것이며, 이 USB의 경우 길이가 30mm 이하면서 두께가 3mm 정도에 불과한 등 기존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최소화돼 저장장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성 한국액센 사장은 “수익모델 확보를 위해, USB 저장장치 시장에 진출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만큼 디자인 강화와 함께, 저전력 기능 강화 등 제품 성능 개선에 힘써, 최단 시간에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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