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간 정보보호 협력이 가속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정보보호원(VGISC·원장 응우옌 치엔)과 정보보호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지식과 정보교류에 관한 의견서(LOI)’를 교환했다.
이번 LOI 교환을 계기로 KISA와 VGISC는 △정보보호 전략 △보안성 평가 △전자서명 인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ISA는 VGISC와 관련 사업 및 연구 분야의 정보를 교류하고, KISA의 선진적인 정보보호 기술 교육을 VGISC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홍섭 KISA 원장은 “베트남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정보보호 종합 전략 추진 중심 기구인 베트남 정보보호원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한국의 정보보호 업체가 베트남에 진출하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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