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인천세관(세관장 박진헌 http://inchon.customs.go.kr)이 추진하는 ‘인천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5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인천항에 적합한 과학적 보안감시 수행과 밀수방지, 적발 등 단속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선진 항만 감시체제 구축을 골자로 한다.
현대정보기술은 주·야간 감시성능이 탁월한 최첨단 고성능 감시카메라와 감시업무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지능형 전자지도 및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순찰 차량 및 감시정의 위치추적을 위한 단말기, 대용량 감시정보시스템 전용 디지털 네트워크 등 각종 첨단 장비를 도입, 실시간 감시업무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 해 부산 감천항과 동해 묵호항에 이어 인천항 사업을 수주한 현대정보기술은 향후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 예정인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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