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대표 홀스트 카이서)는 21일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미하엘 가이어 독일대사, 최창섭 서강대 총장 직무대행, 홀스트 카이서 한국지멘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본사 인턴 파견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독일 본사에서 인턴십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달 말 독일로 출발하는 학생들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7명의 학생들은 독일 도착 후 전공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양한 기술 및 인력개발세미나, 전공 업무 관련 상담, 그룹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도 이수한다.
이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원의 전자, 전기,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 가운데 과학기술에 대한 폭 넓은 관심과 국제감각을 갖춘 인재를 선발, 6개월 동안 독일 본사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다.
홀스트 카이서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지멘스 이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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