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10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21일 파주 지역 100여 명의 장애우들을 과천 서울랜드로 초청하여 즐거운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 같이 사랑을 더불어 행복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구본준 부회장과 변재환 노조위원장을 비롯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노사가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의 한마음을 실천했다.
고적대와 아롱이, 다롱이 등 캐릭터의 신나는 환영 퍼레이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LG필립스LCD는 파주 지역 주내자육원, 주간보호센터, 겨자씨 사랑의 집 등의 보육시설로부터 초청된 장애우들에게 모자, 티셔츠, 점심 등을 제공하고 2인 1조로 파트너를 이루어 각종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등 우정을 나누었다.
보행이 어려운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강 모군(8)과 한 조를 이룬 구본준 부회장은 직접 휠체어를 밀며 놀이기구에 함께 탑승하기도 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내 훌륭한 사람이 되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LG필립스LCD는 지난 5월 중순 구미공장에서 ‘사회공헌 선포식’ 행사를 갖고 12000여 명에 이르는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여과 상여금에서 1000원씩(임원은 매월 1만원)씩 사회공헌 기금을 내기로 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사진: 2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정신지체 장애우인 강군을 회전목마에 태우기 위해 안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