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대표 박태진 http://www.samsungthales.co.kr)는 국내 최초로 항공기에 장착되어 조종사에게 필요한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다기능디스플레이(MFD)를 개발 완료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2인치 크기로 기존의 8 인치 이하의 제품들과 사이즈에서 차별화했다. 12인치 크기의 제품은 전세계에서 1 ∼ 2개 나라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조종사가 야시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영상을 판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온 동작을 위한 ITO 히팅 기술, 태양광 아래서도 독해가 가능하도록 고휘도 LCD를 채택했다.
삼성탈레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한국형 헬기 개발 사업(KHP)과 같은 국내 항공기 개발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조종사와 임무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CDU(Control Display Unit)를 7월 말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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