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과 협력업체 상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 C&C는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연계,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미래채권 담보대출제도를 도입· 운용키로 합의했다.
미래채권 담보대출제도는 중소협력업체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이나 서비스 납품 전에 대기업과 거래실적만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일정액을 우대금리 수준으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SK C&C는 하도급 대상 거래에 대해 100% 현금결제원칙을 도입하고 결제일도 월 2회에서 월 4회로 늘려 협력업체 자금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조영호 SK C&C 상무는 “이번 협약이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K C&C는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추진호 하나은행 대기업금융본부장과 조영호 SK C&C 재무본부장, 김역동 신한은행 종합금융영업부장(왼쪽부터)이 SK C&C 협력업체 상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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