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고담홀에서 13일(현지시각) 열린 ‘삼성 희망의 4계절’ 자선행사에서 오동진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과 스티브 포브스 포브스 CEO, 피터 위드폴드 삼성전자 북미총괄 상무(오른쪽부터) 등이 이날 행사에서 모금한 자선기금 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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