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비전(대표 차석경 http://www.technovision.co.kr)은 일본 소니와 CCTV용 아나로그 카메라·IP네트워크 카메라에 대한 국내 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상해 이사는 “그동안 국내에 소니의 CCD(Charge-Couple Device)가 국내에 들어온 적은 있지만 소니에서 직접 만든 CCTV 카메라 완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라며 “회사는 소니의 영상보안용 아나로그 및 IP카메라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고 밝혔다.
테크노비전은 소니 카메라의 국내 판매 이외에 소니 IP 카메라와 연동한 자체 영상보안·원격감시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미 자체 기술로 CCTV용 카메라를 확보하고 있지만 소니 카메라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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