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로스커뮤니케이션(지사장 안창영)은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 소비자 가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싱글 칩 무선랜 솔루션인 ‘ROCm’<사진>을 개발·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싱글 칩 무선랜 솔루션은 기존 노트북용 솔루션에 비해 휴대 기기가 요구하는 저전력, 작은 크기, 호스트 디바이스에 대한 낮은 오버헤드 운영 등의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 칩은 휴대폰, VoIP 전화기, MP3P,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및 게임 콘솔 등의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창영 지사장은 “802.11a/b/g를 모두 지원할 뿐 아니라 가전 시장에 맞도록 특화한 것이 장점으로 현재 샘플 제공중이며 3분기 이후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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