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 등 9개국이 전자원산지증명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적 표준 마련에 합의했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유창무)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중국 원난성 리지앙에서 열린 ‘범아시아전자상거래연맹(PAA) 19차 회의’에서 한국·중국·일본 등 9개 회원국들이 전자원산지증명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적 표준과 프로세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과 홍콩도 우리나라와 전자원산지증명 구현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는 싱가포르·대만과 전자원산지증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PAA 의장을 맡고 있는 유창무 사장은 “전자원산지증명 프로젝트는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전자무역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일”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글로벌 전자무역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사진;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 등 9개국이 전자원산지증명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 표준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유창무)은 최근 사흘간 중국 원난성 리지앙에서 열린 ‘범아시아전자상거래연맹(PAA) 19차 회의’에서 9개 회원국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PAA 19차 회의 후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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