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바일산업 국책사업단 협약

 대구지역 모바일산업관련 국책사업단들이 상호교류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권우현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인력양성사업단장, 강규석 경북대 테크노파크팀장, 박홍배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장, 이상룡 경북대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장.

 대구지역 모바일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대학교 내 국책사업단 및 센터들이 손을 맞잡았다.

 대구신기술사업단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센터장 박홍배)와 경북대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 등 6개 국책사업단은 25일 경북대 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다자간 상호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경북대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 △경북대 초일류 모바일-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 △경북대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단 △경북대 테크노파크 △경북대 디스플레이 기술교육센터 등 6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국책사업 수행기관 간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모바일사업 관련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모바일산업을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이다.

 박홍배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장은 “우선 모바일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대 내 각 사업단 및 센터 간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SW임베디드협동연구센터 등 외부 센터 및 연구소와도 상호교류협약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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