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정책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홍보담당관(4급 과장급)과 5급 사무관급에 이공계 출신인 남상문씨(43)와 김상윤씨(32)를 각각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기부는 이번 공모에서 4급 지원자 30명과 5급 지원자 29명 등 모두 59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평가를 실시해 남씨와 김씨 두 사람을 최종 임용대상자로 선정했다.
정책홍보담당관으로 선정된 남상문씨는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언론사에서 과학기술 분야 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재직 중이다.
5급 사무관급에 선발된 김상윤씨 역시 물리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으로 삼성화재 해외사업부 주임,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전자정부팀 사무관 등 민간 기업과 정부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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