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환 전 스카이라이프 사장이 원음종합미디어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1967년 KBS 공채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황규환 신임 회장은 KBS 기획조정실장, 라디오본부장 등을 거쳐 아리랑TV 사장, 경인방송 회장 등을 역임했다. 원음종합미디어는 원불교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라디오방송인 원음방송과 TV 방송인 한방건강TV를 통합한 것으로, 황 회장의 취임식을 겸한 출범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흑석동 서울회관 5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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