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5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오영호 산자부 차관보·허남식 부산시장·송규정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약 150여명의 지역 기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일 FTA 체결시 타격이 예상되는 지역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자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일 FTA에 대비해 지역 기계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권역별로 순회 개최함으로써 기계산업의 효과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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