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가 펜ID 기능을 구현해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15인치 액정 펜 태블릿 ‘DTI-5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전 제품에 새로 펜 ID를 지원해 병원·증권·보험회사와 같이 보안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맞춰 설계됐다. 모니터와 태블릿을 결합한 액정 화면은 모니터 외곽 면과 차이를 없앤 평면 스타일로 펜 걸림 등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 비디오 컴포지트 단자를 탑재해 비디오 카메라·DVD와 같은 외부 영상을 화면으로 바로 전송해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별도 판매하는 좌우 일체형 전용 스피커를 연결하면 일체형인 듯한 세련된 느낌을 주며 비디오 영상과 함께 스테레오 사운드로 보다 효과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 얇은 디자인을 적용해 벽 혹은 치과용 의자 등에 걸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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