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표준연구센터의 박정수, 홍용근 연구원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차세대통신망(NGN) 표준분야의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SG13회의에서 표준화 문서를 총괄 담당하는 에디터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박 연구원이 맡은 표준화 분야는 ‘IPv6기반의 차세대통신망에서의 서비스 및 기능 요구사항’이며 홍 연구원은 ‘차세대통신망을 위한 IPv6 멀티호밍 프레임워크’를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말에는 시그널링 요구사항 및 프로토콜 표준을 제정하는 ITU-T SG11 회의에서 안재영 ETRI 연구원이 Q.7(차세대통신망에서의 망 접속 지원을 위한 시그널링 및 제어 기술 분야)의 의장격인 라포처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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