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이 미니 SD타입 메모리카드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메이션코리아(대표 이장우)는 미니 SD타입 메모리카드 ‘미니SD 이메이션·사진’을 국내에 출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메이션이 이 타입 메모리카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메모리스틱을 제외한 모든 타입의 메모리카드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 제품은 접속핀이 11개이며 일반적인 SD타입 카드의 읽기·쓰기 속도가 초당 6MB인 것에 비해 초당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가 각각 6.7MB, 6.2MB로 개선됐다. 128MB, 256MB, 512MB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1GB 용량은 오는 6월 중 판매할 예정이다.
이장우 이메이션코리아 사장은 “최근 PDA 등 각종 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에 미니 SD타입 메모리카드가 삽입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에 올 하반기부터 미니 SD 타입 메모리카드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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