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사용하면 업무효율 쑥쑥’
네티즌 10명 중 7명은 메신저가 없으면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최근 네티즌 2만9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메신저가 없다면 업무에 지장을 받겠는가’라는 질문에 67.3%가 ‘지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메신저가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네티즌은 1.7%에 불과했다.
또 ‘업무시 메신저에 항상 로그인한다’고 답한 사람은 47.3%로 집계됐으며 ‘필요할 때만 로그인한다’는 응답자는 42.7%로 집계돼 90% 이상이 업무상 메신저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상 유용하게 쓰는 메신저의 기능으로는 응답자의 33.8%가 ‘대화’를 꼽았으며 ‘파일 전송’(31.5%), ‘문자메시지 전송’(2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메신저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8.3%가 ‘미니홈피 연동 등의 부가 서비스’를, 25.5%가 안정성을 꼽았으며 ‘버디 수’는 예상 외로 적은 15.13%를 차지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측은 “메신저가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직장인들이 업무 수단으로 메신저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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