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대표 서성규 http://www.i-olk.com)는 디스플레이 장비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성에 총 건평 500평 규모의 생산공장<사진>을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길이 68.2M·폭 24M·높이 10M·건평 500평인 새 공장은 총 2000평 대지에 지어졌으며, 청정도가 1만 클라스인 국내최고 수준의 장비생산용 크린룸도 갖추고 있다.
새 공장에서는 대형장비 기준으로 연간 약 100대의 검사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엘케이는 이 공장에서 LCD라인의 각 세대별 글래스에 대응하는 Mac·Mic 검사기, 마크로 전용 검사기, 로봇을 탑재한 대형 글래스 대응 마크로검사장비, 매뉴얼 타입 검사 현미경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 서성규사장은 “안성공장 준공으로 더욱 안정된 생산체계 구축과 차세대 장비의 연구개발 공간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 검사장비 이외에도 다양한 신개념의 디스플레이용 검사장비 개발을 추진해 패널 대형화와 제조업체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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