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강철규)는 12일 PDA폰을 정상가격보다 훨씬 싸게 판매하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한 용산닷컴에 대해 시정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용산닷컴은 57만7500원짜리 PDA폰을 5만5000원에 판매는 것처럼, ‘5만5000원이면 최신 PDA폰을 드립니다’라는 허위 광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소비자들에게 e메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용산닷컴이 광고 내용과 달리 PDA폰을 판매 당시 5만5000원을 받은 뒤 나머지 52만2500원에 대해서는 12∼24개월 무이자할부판매 방식으로 PDA폰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인터넷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할 때 현실과 차이가 많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광고에 대해서는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