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대표 남영우)가 12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자사 논현센터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KIDC 임직원들은 ‘고객서비스 헌장’ 선언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고 차별화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고객 성장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약속했다.
남영우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초기 여러 난제와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IDC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과 협력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KIDC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경영혁신의 실천을 통해 경쟁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여 일등 주주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5주년을 맞은 KIDC는 지난 1998년 우리나라 최초로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본격적인 IDC(인터넷데이터센터)사업의 서막을 열었고 이후 호스팅, 아웃소싱 서비스, SMS 등의 신규사업에 진출하여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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