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를 맞아 온라인 명함 등 인맥관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는 온라인 인맥관리 서비스 ‘명함’이 오픈된 지 넉달 만에 방문자수 2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명함을 온라인화 한 것으로 온라인 명함에는 자신의 직장은 물론 업무 경력·특기·관심사·보유 자격증 등 한정된 종이 명함에 담을 수 없는 내용을 수록할 수 있다. 또 직종·학교·지역·특기 등 각종 조건 입력을 통해 다른 사람의 명함을 검색, 자신의 인맥에 추가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사람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광석 사장은 “‘명함’ 서비스를 이용하면 희망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취업이나 경력관리 등에 관한 정보나 도움을 구할 수 있어 인맥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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