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리눅스 기반 시스템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하는 솔루션 ‘스페이스 리커버(SPACE RECOVER)’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 스페이스 리커버’는 시스템에 설치된 리눅스 운용체계(OS)와 소프트웨어(SW) 정보를 실시간으로 백업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시스템을 신속하게 원상태로 복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스데이타는 ‘스페이스 리커버’가 인터넷을 활용한 원격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하고 백업 스케줄링을 통한 시스템 부하조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디스크 단위 및 파티션 단위 백업을 지원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포스데이타는 ‘스페이스 리커버’를 PC는 물론 서버 및 클러스터 버전으로 개발, 데모 버전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포스데이타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과 ‘스페이스 리커버’를 연동, 리눅스 시스템 성능 및 장애관리, 시스템 복구, 원격 패치관리 등을 지원하는 리눅스 전용 통합운영관리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승식 리눅스병렬처리사업팀장은 “기존 데이터베이스(DB)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등 리눅스 시스템의 장애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지만 ‘스페이스 리커버’를 통해 수 분내에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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