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미국 내 유통회사와 총 460만달러 규모의 DVR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디씨는 지난해부터 DVR을 수출전략 상품으로 개발해왔으며 이미 미국내 가전 유통체인인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매장 30여 곳에 공급된 바 있다. 제품 판매호조에 따라 이번에 타 체인망에 추가 공급하게 된 것이다.
케이디씨의 주영훈 전무는 “기존의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와 함께 새로 공급되는 유통체인의 매장 수를 고려할 때 내년에는 최소 1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예상한다”며 “해외 판매 루트의 안정적 확보 및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현지법인 설립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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