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 가드텍(대표 김승찬 http://www.guardtec.com)은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 ‘이동식 전산매체 자원 감시 시스템(제품명 라스체커)’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드텍의 ‘라스체커(LAS Checker)’는 내부 직원 또는 외부출입자가 소지한 전산 매체(FDD, 노트북, 플래시메모리, USB 등)를 통해 기업 내로 반출입되는 잠재적 위험요소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스체커는 반입 시 노트북(여타 전산매체) 정보와 반출 시 노트북 사용 정보를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수집·비교해 노트북의 내부 변동 내역을 찾아내는 시스템이다. 또 외부에서 반입된 장비에 대하여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여부 및 윈도우 업데이트 패치 상태 검사, CD-RW 기능(Read Only) 제어, 원격지 모니터링, 검색 및 통계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라스체커는 이번 하이닉스를 포함한 여러 대기업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스템”이라며 “기업들의 보안 의식 강화에 맞춰 관련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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