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셋톱박스 전문회사인 와이즈임베드(대표 조문석 http://www.wisembed.com)는 일본 토와멕스에 총 1510만 달러 규모의 IP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즈임베드가 일본에 공급하는 IP셋톱박스는 MPEG4 동영상 파일을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 제품으로 주로 호텔이나 병원 VOD 서비스에 사용된다.
와이즈임베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저가와 고급 사양 IP셋톱박스는 물론,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조문석 사장은 “일본 IP셋톱박스 시장은 요구사항이 복잡해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제, “이번 계약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일본에서 입증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와멕스는 도쿄 증시 상장사로 전자 레지스터와 POS시스템을 제조하는 IT 전문기업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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