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이하이디스(대표 최병두)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600억원 어치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오이하이디스가 중국 비오이에 인수된 이후 국내에서 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이 청약일이었던 이번 사채는 대우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300억원씩 인수했으며 이번 회사채의 발행수익율은 7.2%로 원금 상환은 2년 뒤다.
비오이하이디스는 지난해 7868억 원의 매출에 217억 원의 영업 적자와 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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