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90만 다운로드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놈’의 후속작 ‘놈투’를 내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작과 같이 휴대폰을 돌리며 즐기는 ‘놈투’는 유체이탈(Out Of Body)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준다.
게임빌은 특히 우크라이나국립우주연구소(NSAU)와 계약을 맺고 연구소가 운영하는 대규모 전파망원경을 통해 게임을 클리어한 ‘놈투’ 유저의 메시지를 60광년 떨어진 행성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봉구 기획실장은 “전작인 ‘놈’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놈투’는 좀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꿈과 소망을 외계로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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