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가 최근 방송용 계측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윤상화 마케팅담당 이사는 11일 “방송용 계측장비 시장에서 모바일 환경 강화, DMB, 위성방송 등 디지털 방송이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있어 시장선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텍트로닉스는 최근 한 달 사이에 MPEG 전송용 테스터에 RF기능을 추가한 제품과 돌비 오디오 측정용 래스터라이저, 압축용 비디오 테스터 등을 집중 출시했다.
한국 텍트로닉스는 비디오 전송 스트림을 자동으로 모니터링·분석 및 디버깅할 수 있는 압축 비디오 테스트시스템 ‘MTS400’ 신제품 발표회를 지난날 17일 가졌다. 텍트로닉스는 이어 방송 및 후반 작업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돌비 디지털 테스트 기능을 추가한 래스터라이저를 내놨다. 이를 이용하면 HD(고화질), SD(스탠다드화질), 컴포지트 비디오는 물론 아날로그, 디지털, 돌비 오디오 입력 등을 모두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주에는 MPEG 전송 스트림 모니터에 고성능 RF 지원 확장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새로 내놨다. 디지털TV의 RF 변조방식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장비다.
한편, 세계적으로 방송용 테스트장비 시장은 지난해 2억달러에서 올해 약 2억 3000만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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