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11일 V3프로2004와 스파이제로를 한 세트로 묶은 별도 패키지를 제작해 PC방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방의 화두인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PC방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정보보안 대책을 세울 수 있다.
PC방 통합 패키지는 사용자 규모에 따라 각각 10, 30, 50명 단위로 구입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컵라면 세트를 증정하는 이색 사은행사도 한다.
이정규 안연구소 상무는 “PC방이 그동안 보안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었지만 최근 전문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요구에 맞춰 V3와 스파이제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통합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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