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인버터 전문업체 세광에너텍(대표 박형용 http://www.skentek.co.kr)은 32인치 면광원 LCD TV용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제로전류스위칭(ZCS) 기술을 이용해 인버터의 전기 손실을 최소화했다. ZCS는 전류와 전압의 위상차가 생기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에너지가 제로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기술로, 위상차가 없어지면서 전기 손실도 줄어드는 특징을 이용했다. 광변환시 효율이 높다.
세광에너텍 측은 “LCD 백라이트유닛의 차세대 광원으로 면광원이 떠오르고 있다”면서 “3년간 전계방전램프(EEFL) 인버터 기술을 축적해와 전기 손실을 최소화하는 인버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면광원전문업체인 엘에스텍과 협력해 사양에 맞는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세광에너텍은 무전극램프 시스템 전문업체로, 2002년부터 EEFL 다등 점등용 인버터를 개발로 디스플레이 인버터 분야에 뛰어들어 EEFL용 다등 점등·조명제어기술로 지난 해 국내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최근에는 대만특허를 획득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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