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 액션 대전 게임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KOG스튜디오(대표 이종원 http://www.kogstudios.com)는 한국계 일본 게임포털 넥슨재팬과 계약을 체결, 오는 6월부터 캐주얼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를 현지에서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KOG스튜디오는 우선 6월 한 달 동안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쳐 7월부터 아이템 판매 위주의 부분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랜드체이스의 일본 현지 서비스를 통해 연말까지 1만여 명의 게임 사용자를 확보, 월평균 5∼6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랜드체이스’는 기존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기사와 궁수, 마법사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상대팀을 쓰러뜨리는 판타지 액션게임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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