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입력만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하는 ‘윙크(WINC) 익스프레스’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http://www.nida.or.kr)은 3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윙크 서비스 접속체계 개선을 위한 익스프레스 서비스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등록절차와 서비스범위 등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윙크 익스프레스’는 ‘영문도메인일치숫자+구별자(#)+고유번호’로 구성된 기존 체계를 단순화해 ‘영문도메인 일치숫자’만으로도 접속하는 새로운 서비스. 이안에 따르면 개인번호나 기관번호 소유자 모두 동일한 자격으로 익스프레스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의 안정적인 시행과 상표권 보호, 기존 등록자의 혼란 최소화 등을 위해 단계별 등록정책을 따라야 한다.
우선 112처럼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에 의거한 공공번호는 유보번호로 분류해 진흥원에서 일괄처리한 후 국가기관, 상표권자, 기존등록자 순으로 예약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후 선착순 실시간등록이 시작된다. 인터넷진흥원은 다음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사진: 31일 `윙크 서비스의 접속체계 개선을 위한 익스프레스 서비스 공개토론회`가 열려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뜨거운 호응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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