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감사의견 거절로 확인된 슈마일렉트론과 텔슨정보통신의 코스닥 상장 폐지를 23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래픽카드 유통업체 슈마일렉트론과 통신장비업체 텔슨정보통신은 각각 다음달 5일과 7일 상장 폐지된다.
한편 텔슨정보통신은 지난해 회사정리절차 개시로 퇴출이 확정된 뒤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통해 상장권을 유지해왔으나 퇴출 사유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결국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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