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3일 중소기업의 애로를 찾아가서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2차 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체험단 활동에는 산자부, 재경부, 문화부 등 15개 정부부처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대표기관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새로 참여하며 42개 업체에 100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산자부측은 “제1차 체험활동에서는 자화전자의 공장 증설 등 40개 기업에서 총 123개의 애로를 발굴하여 89건을 현장에서 해결 또는 종결처리하고, 34건은 처리중”이라며 “체험단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정책과제의 경우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상정하여 해결방안을 끝까지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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