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은 16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 소속 비영리 공익변호사단체인 ‘공감’과 협약식을 체결, 2억 5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공감은 지난 2004년 1월 설립된 국내 최초 비영리 공익변호사들의 모임(non-profit public lawyers` group)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과 인권 환경에 대한 제도개선을 주요 사업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차영구 팬택계열 상임고문은 “경제적 약자라는 이유로 법적 지원을 소홀히 받아서는 안 된다”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이 사회가 갖고 있는 사회적 책임”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공익기금은 보다 근본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며, 공익변호사기금에 대한 팬택계열의 이번 기부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적 지원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법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세상을 좀더 앞당길 수 있다는 데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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