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5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저탄소 에너지시스템의 개발 및 확산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에너지환경각료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휴이트 영국 통상산업부 장관, 베킷 환경부 장관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장관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순방의 후속조치로서 휴이트 영국 통상산업부(DTI)장관과 양국간 산업 및 에너지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휴이트 장관은 신 재생 에너지 및 가스 하이드레이트 분야에서 양국 기관관 체결된 에너지 기술협력 2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에너지설비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제인 REEEP(Renewable Energy & Energy Efficiency Partnership)에 가입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사진: 이희범 산자부 장관이 휴이트 영국 통상산업부 장관(맨 왼쪽), 베킷 환경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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