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뇌연구센터(센터장 김경태 생명과학과 교수)는 ‘세계 뇌 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행사의 일환으로 17일 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뇌의 신비와 바이오 리듬’이란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중·고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강연회에서는 포항공대 물리학과 김승환 교수의 ‘뇌를 탐구하는 뇌’와 생명과학과 김경태 교수의 ‘뇌와 바이오 리듬’에 대한 강연에 이어 뇌 연구 관련 연구실 탐방 행사도 갖는다.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 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은 전세계 57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뇌과학 연구자들이 직접 중·고생 및 일반인들에게 뇌 과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뇌과학자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이공계 기피현상의 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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