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신드롬이 뜨겁다. 혈액형에 따른 성격 차이는 예전에도 회자되곤 했지만 최근 들어 특히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모바일게임도 혈액형에 따라 적절하게 즐겨야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자신이 어떤 타입의 게임 유저인지 파악하고 모바일 게임 세계에 빠져보자.
◇B형(승부사형)=최근 많은 관심을 끄는 B형은 호기심이 많고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B형이다. B형에게는 몰입성이 강한 게임인 레몬의 ‘레몬맞고’와 ‘레몬포커’를 추천한다. SK텔레콤에서 서비스중인 ‘레몬맞고’는 2인 대전 형식의 맞고 게임으로 빠른 진행속도와 배팅시스템이 특징이다.
◇A형(신중파)=어떤 게임을 내려받을까 상당히 고심하는 형이다. 하지만 한번 마음에 들면 열혈 유저가 된다. 또 스트레스를 많은 받기 때문에 기분전환용 게임이 적합하다. 팔라딘의 ‘초밥의 달인’이나 넥슨의 ‘크레이지비엔비’를 추천한다. LG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초밥의 달인’은 초밥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선택한 후 타이밍에 맞춰 밥과 고추냉이를 찍어 초밥을 완성해야 한다.
◇AB형(전략가)=고도의 전략가 타입으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기능을 완전히 익힌다. 마나스톤의 ‘테일즈오브바벨’과 라이온로직스의 ‘해적왕’과 같은 RPG가 적합하다. SK텔레콤이 서비스하는 ‘테일즈오브바벨’은 전화면 풀 스크롤과 화려한 필살기를 구현한 정통 RPG다. A4용지 50장에 달하는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몬스터가 특징이다.
◇O형(기분파)=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쉽게 다운로드 받는다. 또 재미가 없어도 재미를 찾으려 노력한다. 경쟁심이 강해 대전게임을 좋아하지만 쉽게 빠져들지는 않는다. 기분파 O형에게는 유웨이브의 ‘뿌루룽부르스’나 이오리스의 ‘사무라이 쇼다운’을 추천한다. KTF를 통해 선보이는 ‘뿌루룽부르스’는 방귀를 뀌며 쌀알을 먹는 이색 아케이드게임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