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5`]스티븐 브롭스트 CTO 참석

“향후 5∼10년후에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 시대에 돌입할 것이다. 기업들은 늘어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정보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야 합니다.”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5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브롭스트 테라데이타 CTO는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이란.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과거보다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또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는 부담도 늘어났다.

테라데이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차세대 EDW 전략인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제시했다. 익스트림이란 데이터의 무한한 확장을 뜻하는‘익스트림(eXtreme)’의 이니셜이다. 데이터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EDW를 말하는 것이다.

산업별로 차이는 있지만, 금융·통신·유통 등에서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DW 규모가 테라바이트(TB)에서 페타바이트(PB)급으로 넘어가고 있다. 앞으로 5∼10년이 지나면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실질적 구현 효과는.

△보건부문을 보자. 치료, 처방전, 환자 반응 등 모든 의료기록을 통합하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기존의 부호화된 형식의 정형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X선 및 컴퓨터 단층촬영 등의 비정형 데이터도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에 통합될 수 있다.

자동차 보험의 경우도,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도입하면 개개인의 운전 습관을 관찰, 현실적인 보험료 책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실제 운전 습관을 위성을 통해 관찰해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구현 솔루션은.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5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DW솔루션(테라데이타웨어하우스8.0)과 서버(NCR5400서버)가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구현하는 첫번째 솔루션이 될 것이다. 이 제품들은 확장성과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추었다. 앞으로도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을 것이다.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