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사업부문(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최근 자사의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엔피아 S3000 시스템트래픽매니저(STM)’를 외환은행에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피아는 은행권의 차세대 시스템 및 재해 복구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 제품은 외환은행의 개인 및 기업용 인터넷뱅킹 서비스와 환전 및 외환 송금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의 메인 데이터 센터와 통합 재해 복구 센터에 각각 설치, 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 간의 광역 부하 분배 및 전체 시스템의 성능 관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윤기주 사장은 “엔피아S시리즈는 국내 11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5년 이상 무중단으로 통합 관리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했다”며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 및 재해 복구 시스템의 트래픽 폭증에 따른 장애 사전 예방, 시스템 성능 관리, 모니터링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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