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폭스바겐과 협력해 자동차용 모바일 기기 통합 시스템을 개발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노키아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블루투스를 활용, 문자와 숫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자판과 운전대 제어장치, 음성 다이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바일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핸즈프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노키아의 자동차용 시스템은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의 다양한 모델과도 호환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노키아의 마커스 스탈 이사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블루투스를 활용한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례로는 최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키아의 자동차용 모바일 기기 통합 시스템은 올해 여름에 출시되는 폭스바겐 자동차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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