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2일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박양규 사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임직원 780명이 모인 가운데 가진 기념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 준 임직원 모두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지난 5년 간 연평균 20%이상의 꾸준한 신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5년은 단순한 인프라제공 서비스에서 벗어나 응용서비스, 복합서비스가 보편화 되고 제품, 서비스, 컨설팅, 시스템 통합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네트웍스는 자사 중장기 전략에 따라 향후 5년간 연평균 23.7%의 성장률을 달성, 오는 2009년에 매출 1조 3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의 견실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창립 5주년 기념 대형 떡 케이크를 마련해 임원진과 사원대표가 함께 떡 커팅을 하며 자축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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