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MP3 음악파일을 최대 500곡까지 저장해 듣는 프리미엄 뮤직폰(SPH-V5400)을 16일 출시했다. 이 휴대폰은 1.5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10여곡에 불과했던 음악파일 저장용량을 크게 늘렸다. FM주파수 전송기능을 내장해 가정과 차량의 오디오시스템에 FM 주파수를 맞추면 별도 연결장치 없이 저장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KTF는 이 단말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신곡 220곡을 선물하며 선착순 3000명에 이어폰도 증정한다.
임희빈 마케팅전략팀장은 “프리미엄 뮤직폰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100만화소 내장카메라, 3시간 30분 동영상 촬영기능, 전자사전기능, e-북 기능 등으로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모든 기능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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