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가 도메인인 ‘닷인(.in)’의 도메인 등록서비스가 16일부터 시작된다.
닷네임코리아(대표 김창호 http://www.dotname.co.kr)·알지네임스(대표 이삼석 http://www.r.co.kr) 등 도메인등록대행업체들에 따르면 ‘닷인’ 도메인은 인도의 국가도메인관리기구(NCST)가 지금까지 상표권자에 한해 등록을 허용하는 탓에 한국등 외국 기업들의 등록이 사실상 막혀있었다. 그러나 NTSC가 지난해 11월 10일 등록자격 확대 및 등록방법 간소화, 대행기관 확대를 골자로 한 도메인정책을 변경하면서 외국의 등록기관에서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현재 등록 가능한 도메인은 ‘.in’외에 ‘.com.in’ ‘.in.org’ 등 3단계 도메인을 포함한 6종으로, 등록비용은 업체별로 연간 6만6000원에서 9만원까지 다양하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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