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해커, 채팅 룸, e메일, 휴대폰 등 인터넷과 최첨단 통신 수단이 우리의 행동 양식을 바꾸고 있으며 21세기 전쟁 형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 장관은 대서양 지역 안보를 위해 개최된 회의에서 포스트 냉전 후의 안보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은 새로운 현실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최초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그것은 기술이나 플랫폼의 문제가 아닌 문화와 삶의 태도와 관련된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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